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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들/오늘의 무료앱

[오늘의 무료앱]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오늘의 무료앱]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신분과 시대를 뛰어넘은 조선 최대의 스캔들

[하루에 한 번 T스토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은 오늘(1월 14일)의 무료앱 입니다.

어는 시대이건 세간의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연애 이야기이다. 아마 조선시대에도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연애사건들은 존재했을 것이다. 오늘날 보다 더 유교적 가치가 높았던 시대이고, 신분제 사회다 보니 지금 우리보다 사랑을 이루기 위해 많은 역경을 이겨내지 않았을까?  오프라인으로 찾아보니 정가는 13,000원인데 YES24에서 6,500원. 그리고 교보문고는 eBook으로 6,5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택배비가 부담이 되면 YES24에서 한 권을 더 구입하여 만원이 넘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이 참에 보고 싶었던 책을 같이 주문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책소개

조선 500년 역사를 뒤흔든 연애사건과 스캔들
신분과 목숨을 걸고 금지된 사랑에 맞선 조선 남녀의 이야기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은 16가지 연애사건을 통해 그 안에 감추어진 내밀한 조선시대를 살펴보는 책이다. 엄격한 유교사상과 신분제도가 개인을 억압한 조선시대에도 화려한 연애사건은 그칠 줄 몰랐다. 자유연애가 가능했던 고려시대와 달리 자유연애가 금지된 조선시대의 연애는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때로는 사랑을 나눈 당사자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다.
이 책은 조선 500년 역사를 뒤흔든 연애사건과 스캔들을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하였다. 16가지 연애사건을 통해 오늘날의 관점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조선시대의 성 윤리를 낱낱이 보여주면서, 딱딱한 역사 속에 감춰진 내밀한 남녀상열지사의 한 장면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신분과 목숨을 걸고 금지된 사랑에 맞선 조선 남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먼저 조선의 권력자들이 일으킨 스캔들을 파헤치면서 조선시대 양반들의 이중적인 성 윤리를 살펴본다. 이어서 여성의 연애가 허락되지 않았던 시대에 과감히 자유로운 연애를 한 여성들의 연애사건을 통해 자유로운 사랑을 꿈꾼 조선시대 여성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또한 오로지 한 사람을 영원히 사랑한 조선 최고 로맨티스트들의 운명적인 사랑과 로맨스를 전해주고 있다.[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이수광

|||대한민국 팩션의 대가 이수광은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에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이수광은 오랫동안 조선시대 살인사건 기록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생생한 역사서를 집필해왔다. 지금은 수 년 안에 한국뿐만 아니라 영미권 독자들을 사로잡을 작품을 쓰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왔다. 1983년 「중앙일보」에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저 문 밖에 어둠이』로 제14회 삼성미술문화재단 도의문화저작상 소설 부문, 『우국의 눈』으로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사자의 얼굴』로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단편에『바람이여 넋이여』,『어떤 얼굴』,『그 밤은 길었다』,『버섯구름』 外 다수가 있고, 장편에『나는 조선의 국모다』,『유유한 푸른 하늘아』,『초원의 제국』,『소설 미아리』,『떠돌이 살인마 해리』,『천년의 향기』,『신의 이제마』,『고려무인시대』,『춘추전국시대』,『신의 편작』,『왕의 여자 개시』,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등 다수의 저작을 발표했다.
그 중『나는 조선의 국모다』는 열여섯 살의 나이로 국모에 올라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명성황후의 삶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소설이기는 하지만 역사의 '허점'을 꼬집었을 정도로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고 있으며, 명성황후의 일대기가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조선조 말의 혼란하고 긴박했던 역사적 상황을 명성황후의 삶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조선 500년 역사에서 가장 유쾌하고, 가장 상쾌하고, 가장 통쾌한 이야기를 가려 뽑은 『조선사 쾌인쾌사』는, 특히 신분과 지위, 궁핍한 생활상의 한계가 있는데도 한세상 호쾌하게 살다 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처럼 경제 한파로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을 때는 잠시 숨 돌릴 여유가 필요하다. 저자는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이 책이 독자들의 가슴속 시련을 한 방에 날려 보낼 수 있는 그런 여유가 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하는 마음으로 엮었다.
백성의 마음을 얻고자 한 조선의 설계자 이야기 『정도전』(상·하)는 '백성이 가장 귀하고, 사직은 다음이고, 군주는 가장 가볍다'는 성리학의 기본이념에 따라, 백성이 등 따습고 배부르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정도전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전한다. 백성이 근본이라는 그의 가치와 정신은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현대사회에 소중한 교훈이 된다.
또한 저자는 평소 경제 문제, 특히 부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그러한 자신의 관심을 여러 권의 경제경영 저서로 풀어내며 열정적으로 집필을 하고 있기도 하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현재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나 새롭게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하는 장사를 위한 노하우를 전하는 『돈 버는 장사의 기술 장사를 잘하는 법』을 펴낸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한국최초의 100세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등의 경제경영 관련서들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어린이 도서로는 『대한국인 안중근』이 있다. [
YES24 제공]

미래에셋생명 장수영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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