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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크/헬스케어

[찾아가는 진심서비스] 예방하자 암, 암의 증상 [찾아가는 진심서비스] 예방하자 암, 암의 증상 우리나라의 2014년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76,611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28.6%가 암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암은 소리 없이 찾아와 우리 가족의 일상을 송두리째 뺏어가는 무서운 병입니다. 이런 암에 대해서 미리미리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가족과의 일상을 더 오래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미약한 내용이지만 한번쯤 읽어보시고 나의 몸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찾아가는 진심서비스 신청하기 암으로 인해 나타나는 징후와 증상은 암의 종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양합니다. 암의 초기 단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다른 질환과의 구분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암이 자라면서 주위의 기관.. 더보기
[헬스케어] 미세먼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헬스케어] 미세먼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날씨가 온화해지고 푸른 풍경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설레이는 봄날, 하지만 시샘이라도 하듯 황사나 꽃가루와 같은 불청객이 꼭 찾아와서 건강 밸런스를 흐트려 놓고 한다. 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미리 알아두고 주의하면 봄날의 불청객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로 부터 봄을, 우리의 신체를 지킬 수 있다. 봄날에 활용하면 좋은 건강 아이템도 미리미리 준비하여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한다면 그 의미도 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미세먼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황사 스모그 입자크기 지금 4~10㎛의 미세먼지(PM10) 지름 2.5㎛의 초미세먼지(PM2.5) 주 오염물질 칼슘, 철분,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 토양성분 질산염, 황산염, 암모늄염 등 2차 오염물질 주 발생.. 더보기
지카바이러스란 무엇인가? 국내 첫 양성 판정 지카바이러스란 무엇인가? 국내 첫 양성 판정 2015년 작년에 메리스란 전염병으로 전국을 혼란스럽게 만들었고, 올초엔 지카바이러스가 남미와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환자를 발생시킨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리고 지카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도 상륙샜다는 뉴스가 떳다. 지카바이이러스는 숲모기에 의한 전파로 감염되며 감염자와 일상적인 접촉으로 감염되지 않는다고 한다. 증상은 반점구신성 발진을 동반한 갑작스런 발열이고, 관절통, 결막염, 근육통, 두통이 동반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가장 무서운건 감염된 사람의 아이ㄴ가 소두증이 생긴다는 것이다. 소두증 신생아 축복받아야 할 신생아에게 정말 공포스러운 일이다. 더군다나 아직 치료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지카 바이리서가 무엇인가? 선천성 기형 소두증 유발을 추정하는 바이러스로.. 더보기
[헬스케어] 변 색깔로 보는 건강상태 [헬스케어] 변 색깔로 보는 건강상태 변이라고 하면 냄새가 나고 더러다고 생각해 으레 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건강상때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변이다. 조선시대에는 신하들이 임금의 변을 보고 그날의 건강상태를 판단했다고 전해지는데 요즘들어 몸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다면 자신의 변을 유심히 관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 장의 건강 체크 포인트 1.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나른하고 의욕이 없다.2. 배변이 규칙적이지 않고 변의 색이 거무스레하다.3. 콩 해조류 뿌리채소를 잘 먹지 않는다.4. 운동부족으로 살이 잘 찌는 편이다.5. 육식을 좋아하고 채소를 싫어한다.6. 담배를 오랫동안 피웠다.7. 음주 기회가 많고 걸핏하면 과음한다.8. 얼굴에 뽀루지가 잘 생기고 피부색이 칙칙하다.9. 방귀냄새가 지독하다.. 더보기
[중년 아저씨의 뱃살빼기] 효과적인 근력 운동법 근력운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선 일단 어떤 목적으로 근력운동을 하려는지가 중요하다. 근력을 향상을 목적으로 하느냐, 근지구력을 높이기 위해 하느냐에 따라 운동방법을 다르게 해야 되기 때문이다. 첫번째로 근력의 향상을 목적으로 둔다면 운동 강도를 높이고 반복하는 횟수를 적게해야 효과적이다. 두번째로 근지구력을 강화시키려고 한다면 낮은 강도로 반복 횟수를 늘려야 효과적인 운동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운동의 목적에 따라 강도 및 반복 횟수를 적절히 정해야 자신이 원하는 몸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중요한 건 각 목적에 맞게 운동 강도를 정해야 되는데 나의 근력상태는 알 수가 없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자신의 현재 근력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이다. 자신의 근력상태를 체크하는 방법은 한 번에 최대 노력으로 중.. 더보기
[중년 아저씨의 뱃살빼기] 운동 전후 꼭 해야할 스트레칭 [중년 아저씨의 뱃살빼기] 운동 전후 꼭 해야할 스트레칭 나와 같이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잘 빼먹는것이있다. 어쩌다 큰 마음먹고 열심히 운동을 한다. 재법 무거운것도 들고 땀도 많이 흘리고 보람있게 운동을 했지만 다음날 찾아오는것은 온몸이 쑤시고 팔다리가 잘 안움직이고, 배는 펴지도 못하고 거북이처럼 웅크리고 다니게 된다. 그러면서 역시 나는 운동이랑 어울리지 않아 하며 또 몇일을 그냥 뒹굴뒹굴 거리다가. 또 헬스장을 찾는 악순환의 반복이 이어진다. 왜 그럴까? 그건 가장 기본중의 기본인 운동 전후에 준비운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몸둥아리는 운동을 안해서 쳐질때로 쳐진 몸둥아리다. 그런 몸둥아리를 준비도 없이 마구 굴리니 탈이 날 수 밖에 없다. 운동 전후 꼭! 해야할 스트레칭 스트레칭.. 더보기
[중년 아저씨의 뱃살빼기] 다이어트를 하며 꼭 지켜야 될 원칙 [중년 아저씨의 뱃살빼기] 다이어트를 하며 꼭 지켜야 될 원칙 아주 옛날에는 살찌는 것이 살 빼는 것보다 더 힘이 들었을 것이다. 지금이야 넘쳐나는것이 음식쓰레기이지만, 아주 옛날 옛적엔 남는 음식을 상상하기 힘들었을 것이고, 조상을 위해 제사를 지낼때에는 자신들이 먹을 양식을 아껴가며 준비를 했고, 잔치를 열었을 것 같다. 또한 아주 옛날옛날엔 먹기위해 움직여야 했다. 현대사회도 먹고 살기위해 일을 하는 것처럼 옛날옛날 사람들은 먹고 살기위해 노동을 했을 것이고, 산,들, 바다 그리고 강을 휘젖고 다녔을 것이다. 하루에 가만히 누워서 있을때는 아마 잠잘때 뿐이 아니였을까? 그런 사회에서 살이 찐다는것은 너무너무 어려웠을 것이다. 어쩌면 다이어트를 해야 된다는 건 사람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활동을 하지 않.. 더보기
[중년 아저씨의 뱃살빼기] 근력 운동의 형태 및 효과 [중년 아저씨의 뱃살빼기] 근력 운동의 형태 및 효과 뚱뚱한 사람은 용서해도 자신을 가꾸지 않는 사람은 용서받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다. 자신의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얼굴 동안이 되어야 하고, 뚱뚱한 몸매를 가지면 자신을 가꾸지 못한다고 하여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유명 연예인들이 자신의 탄력있는 복근을 자랑하며 관심이 높아지면서 내 옆의 남자, 내 옆의 여자의 몸을 보게 된다. 나또한 고개를 숙여 나의 배를 보개 되면 저 아래 보여야 할 것이 보이지 않을때 좌절감과 상실감을 느낄때가 있다. 내가 언제 이런 몸이 되었을까? 이제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더 늦기전에 좀더 내 몸을 아끼고 싶다. 그래서 시작하는 운동 헬스와 수영 하지만 생각만큼 변화가 없는 나의 몸 그래서 오늘도 또 다짐해 본다. 근력.. 더보기
중년 아저씨의 복근 만들기 크런치(crunch) 중년 아저씨의 복근 만들기 크런치(crunch) 복부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친구녀석이 크런치(crunch)부터 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시범을 보이는데 그냥 윗몸일으키기 (sit-up)보다 쉽게 생각하고 15개씩 3세트 그래 윗몸일으키기 45개 정도야 그냥 하지머라고 속으로 말을 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첫 15개부터 머리엔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두번째 세트에선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 오는것이 아닌가? 오기로 세번째 세트까지 하긴 했지만 자세를 정확하게 잡고 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 크런치(crunch)는 상복부를 단련하는 운동이다. 난 복근이라 이야기 했지만 네이버에서 보니 복직근이라고 이야기 하고 상부, 중부, 하부로 구별하여 이야기 한다. 그래 크런치(crunch)는 복직근 상부.. 더보기
중년 남자의 복근 만들기 시작은 - SIT UP 부터 중년 남자의 복근 만들기 시작은 - SIT UP 부터 이제 더 늦기 전에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마음먹은지 꼭 1년이 되었다. 하루하루 나이도 들어가고, 가끔 팔다리가 아프고, 몸은 탄력을 잃어가는 나이 이러다 꼬부랑 할아버지는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다보니 1년전 수영과 헬스를 등록하고 매일매일 땀을 흘리며 살아가고 있다. 이젠 생활사이클을 저녁운동에 맞추고 있지만, 생각만큼 몸의 변화는 생기지 않는 것 같다. 특히, 배부분은 여전히 배둘레햄이고 뱃살은 쳐지있다. 위사진의 남성처럼 멋진 복근은 되지 않터라고, 여자분의 복근정도는 되어야 그래도 운동을 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인데 아직은 참 안타까워 나와 약속을 만들기 위해 수영과 헬스에 관해 공부할 생각으로 포스팅을 시작해 본다. 자 나의 목표는 위 여자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