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오브클랜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래시오브클랜] 3월 4째주 클랜전 마을회관 8홀 공략법 [클래시오브클랜] 3월 4째주 클랜전 마을회관 8홀 공략법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클랜전 승리는 어려워지고 삼별을 획득하기도 어려워진다.이번 주말에 있었던 클랜전 상대는 중국팀이였는데 참여율이 100%에 실력도 뛰어났다.일상에 바쁜 성인들로 이루어진 우리클랜은 승리보다 더 많은 클랜전 참여가 중요하지만 이번엔 참여율도 지고, 클전도 졌다. 이번 클전에 내가 상대했던 상대는 30번대였고, 다른 클랜원이 공격한후 설거지 작업을 위해 공략을 했고, 다행이 두번다 상대를 완파할 수 있었다.그리고 상대클랜의 8홀 배치 모습은 흡사하다 생각했는데 다하고 난 뒤 보니 똑같은 모양이였다. 그런데 낮은 번호를 공략할때 더 어려움을 겪었다.배치가 비슷하여 공략방법도 비슷했는데 일단 가장 외곽의 건물을 용을 이용하여 제거하고.. 더보기 [클래시오브클랜] COC 클랜전 8홀 공략법 (올드래곤 + 벌룬지원) [클래시오브클랜] COC 클랜전 8홀 공략법 (올드래곤 + 벌룬지원) 이번 클전의 나의 번호는 26번 가지고 있는 유닛은 2업된 드래곤과 지원군으로 5업된 벌룬정말 어렵게 삼별을 획득했다.일단 상대의 마을이 나름 공략하기 편한 4각형으로 되어있기에 드래곤을 한줄로 쭈욱 소환하여 공략했다.문제는 이 용들이 어디서 방향을 틀지 모르기에 되도록 중간으로 향하는 드래곤들에게힐 마법을 뿌려주었다.그리고 남은 용은 2마리.그것도 체력이 거의 다 떨어졌다. 더보기 [클래시오브클랜] 클랜전 8홀 및 10홀 올 드래곤 공략팁 [클래시오브클랜] 클랜전 8홀 및 10홀 올 드래곤 공략팁 두개의 계정으로 클래시오브 클랜을 하고 있는데 이번 주말엔 가입한 두 클랜 모두 클랜전이 있었다.두 계정 모두 현재 8홀 상태이지만 유니업은 차이가 난다. 첫번째 클랜의 상대는 클랜전 순위에 비해 방어타워의 업그레이드 상태는 그다지 높지 않아서 상대하기 편했다.마을회관은 10홀까지 되어있었지만 일반적인 방어타워 건물은 7홀정도에 머물고 있다. 아마 공격을 즐기는 유저인듯 하다. 공략은 위쪽 측면에 용(드래곤)을 1열로 쭈욱 세워서 찬찬히 딴곳으로 세지 않도록 보낸다.그리고 지원받은 벌룬 5마리를 중간쯤에 있는 대공포를 공격하도록 하면 된다.간간히 힐마법을 이용해 체력이 떨어진 용들에게 에너지 보충만 하면 된다.우리의 바바리안킹은 그저 산보하듯이 .. 더보기 [클래시 오브 클랜] 레벨 6 재미난 마을 배치 모음 [클래시 오브 클랜] 레벨 6 재미난 마을 배치 모음 (clash of clans) 클래시 오브 클랜은 일종의 약탈게임이다. 다른 게임 유저의 마을을 침략하여 별을 얻으면, 높은 클래스로 올라가고, 더 많은 자원을 약탈하여 자신의 마을을 발전을 시킨다. 만약 나의 마을이 약탈되어 모두 파괴가 된다고 해도, 나의 마을은 바로 재건이 되고 자원도 10%정도나 약탈되고 그대로 남아있다. 한마디로 수비보단 공격위주로 게임을 해나가야 된다. 그렇다고 공격만 신경써야되는 게임도 아니다. 10%정도의 골드와 엘릭서를 잃어버린다고 하여 계속 약탈을 당한다면 마을의 발전도 시킬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약탈만 당하지 못하도록 마을이 일정부분 파괴가 되면 보호막이 생성되어 다른 유저들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 하지만 보호.. 더보기 [클래시 오브 클랜] 마음회관 6레벨 배치도 [클래시 오브 클랜] 마을회관 6레벨 배치도 (clash of clans) TV를 보면서 무지막지하게 많이 나오는 광고를 보고 크래쉬 오브 클랜이란 게임을 접하게 되었다. 마법사가 토끼를 만들고, 바바리안이 뛰어가고, 자이언츠가 웃음을 짓고, 해골이 쪼그리고 앉아있고 너무나 우껴서 새롭게 깔고 시작해 보았다. 그러다 어느순간 마을회관이 6레벨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5레벨까지는 방어도 그런대로 잘되고 공격도 그런대로 내마음대로 되었는데 마을회관 6레벨이 되니 맨날 약탈을 당하고 있다. 그래서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마을의 모양을 만드는 것이 있어 나도 한번 새롭게 꾸며 보았다. 이왕 게임하는거 좀더 잘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일단 이 배치는 마을회관 방어와 자원의 방어를 동시에 하는 배치도라고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