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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독서

[격언] 질병은 느낄 수 있지만 건강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 -토머스 풀러

동의보감을 보니 가장 훌륭한 의사는 병에 걸리지 않게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안 좋은 것들은 기억하지만, 좋은 것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사람이 부정적이어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사람이 발전하기 위해서 아픔을 이겨내고, 아픔이 오지 않게 관리를 해야 하는 것 이다.

내가 어제처럼 산다면, 난 안 좋아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