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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들

이미지맵 설정하기, map 태그 사용법 이미지맵 설정하기, map 태그 사용법 아래의 광고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는 링크를 걸기 위해 html 태그를 아주 오랜만에 찾아보았다. 1차로 아는 지인에게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수정을 하고 싶은데 금전적 보상도 못하는 입장에 그냥 내가 한번 찾아 보았다. 참 알고보면 쉽지만, 모르면 정말 막막한 세상이다. 간단하게 말한다면 아래 입사지원서를 다운 받기 위해 링크를 만드는 방법은 이미지의 일부분의 좌표를 설정하고, 그 좌표를 클릭하면 링크가 열리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미지는 2차원이다. 2차원은 x축과 y축을 이용하여 모양을 만들 수 있다. 그 좌표의 시작점은 왼쪽, 상단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왼쪽 위 가장 구석의 좌표는 x1,y1으로 표시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이 원하는 링크의 모양을 네모.. 더보기
SKT 휴대폰인증보호 서비스 SKT 휴대폰인증보호 서비스 요즘 개인정보유출 문제로 인하여 그 피해가 심각하다고 한다. 은행에서 일을 보려고 해도 본인이 눈앞에 있어도 본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류가 필요하니 개인정보유출은 매우 큰 위험이다. 하지만 그 중요한 개인정보는 또 다른 돈벌이용으로 발전했다. 기업은 자신들의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관하여 관리하면서 그 정보가 유출되니 피해를 막기 위해 또 다른 상품을 만들어 내다니 때때로 계약서를 작성할 경우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작성하게 된다. 만약 동의하지 않으면 상품을 팔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소위 갑의 횡포가 아닐까? 고객은 왕이였던 시절이에서 고객은 호갱으로 바뀌었다. 밤늦은 시간 무언가를 확인하려고 하니 개인정보 확인하라고 문자로 인증번호 날리고, 또 혹시.. 더보기
[하루에 한개 무료, 오늘의 무료앱] (E-book) 수만 가지 책 100% 활용법 -우쓰데 마사미 [하루에 한개 무료] 수만 가지 책 100% 활용법 일단 책은 눈에 보이는 데로 읽어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것이 어떤 책이든 그리고 읽는 동안 저자의 생각과 행동을 따라 해 보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읽다 보면 재미없고, 지루한 책이 있지만 아마 그렇게 여겨지는 것은 저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기에 책을 읽는 동안엔 자신이 저자가 된 것처럼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다 읽은 후엔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와야 한다. 어떤 좋은 책, 좋은 멘토가 있다고 해도 결국 나는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되기에 독서와 교육이 마무리 되었을 땐 그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자신의 삶을 풍족해 질 수 있다고 믿는다. 책을 읽은 땐 저자가.. 더보기
[주간운세] 2013년 1월 21일 ~ 2013년 1월 28일 [주간운세] 2013년 1월 21일 ~ 2013년 1월 28일 일상 속의 행복 비타민 띠 별로 알아보는 주간 운세로 한 주를 더욱 알차게 보내세요 쥐띠 36년생 집안에 잔치 벌일 일이 여럿 생기나 건강에 유의하라. 48년생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리기보다는 사실에 의거한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60년생 상대에게 맞대응 하기보다는 기회를 기다리는 의연한 자세가 필요하다. 72년생 눈 앞의 이익보다는 먼 미래를 보고 행동하라. 84년생 여유를 가지고 일을 처리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소띠 37년생 도모하는 일에 있어 가벼이 여기다가 화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49년생 의외의 대상에게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으니 즐겁다. 61년생 드디어 인생 반격의 때가 왔다. 73년생 한 번의 .. 더보기
그녀는 참 이뻐, 그녀는 참 착해보여..타이푼 - 솔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난 몇해 전 케이블 TV를 통해 케로로 중사를 보게 되었다. 이거 정말 재미있구나, 이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웃으면 되는구나 하면서 보았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이 만화 몇 기였던지 기억나진 않지만 타이푼이 사랑을 주세요, 설레임을 부르는걸 보고 이 노래 정말 좋다. 맘에 딱 든다면서 회사 회식자리, 친구들 모임 등등 뒤풀이로 노래방을 가게 되면 연거푸 부르곤 했다. 30대 중반 아저씨가 말이야… 하지만 사람들은 산적같이 생긴 사람이 만화주제곡을 부른다며 재미나다 고 하던 기억이 난다. 그땐 솔비가 참 이뻐보였다. 해맑은 사람처럼 보였다. 만화주제곡 때문인지 솔비라는 처자는 영혼이 맑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솔비는 변했다. 변해도 너무 변했다. 어린 .. 더보기
한번쯤 우리 집 전기요금은 어떤지 확인을... 요즘처럼 날씨가 더울 땐 너무 덥고, 추울 땐 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뉴스에서는 심심하면 전기사용을 줄여라, 난방온도를 줄여라, 적정온도 이상으로 난방을 할 땐 단속을 한다는 소리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더군다나 원자력이라는 무서운 넘을 사용해야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이 나라의 사는 사람으로써 전기요금을 아끼며 살아가야 됩니다. 하나더 전기요금이 또 오르고 앞으로도 또 오를지 모르는 상황에서 경기도 안 좋은데 스스로 절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집 전기는 어느 정도 사용하고 있는지 한번쯤 확인해보는 것이 매우 좋을 듯 합니다. 일단 한전사이트에 들어가면 한전사이버지점이 있습니다. 각종 조회, 납부 등을 할 수 있게 아주 편하게 만들어놓은 것 같지만, 느려터져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 더보기
허윤미 아시아 모델 시상식 인기상 레이싱 모델이자 가수인 허윤미(27)가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했습니다.. 1월 15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8회 2013년 아시아 모델 시상식(AMFA) 열렸다. 허윤미는 레이싱모델 인싱상을 수상했습니다, 레이싱모델 탑10에 선발되어 온라인투표에서 팬들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로 선발되었습니다. 허윤미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특히, 팬분들이 준 상이어서 내게는 더욱 의미 있어 기쁘다. 그리고 레이싱모델 선배님 후배들 고생 많이 했는데 모두에게 드리는 상으로 생각하고 의미를 두겠다”고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클을 남겼습니다. 또 그녀가 등장하는 ‘터치걸’ 화보에도 많은 이목이 쏘리고 있으며, 이 터치걸 섹시화보는 기존의 모바일 화보와 다른 화면을 .. 더보기
정부조직 17 부 3처 17청 개편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호의 조직도 이다. 아마 여기의 수장들은 대한민국의 1%중에서도 1%에 들어가는 매우 유능하신분들일게다. 특히 새로이 신설되고, 부활된 부처의 수장님들은 어깨가 더 무거울 것 같네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그 동안 조금 욕심 부리면서 살았다면 이제 더 높은 자리도 없을 것이니 욕심 부리지 마시고 부디 그분들이 5년 동안 뜻하신 바를 잘 이루길 바랍니다. 설마 저런 대단한 자리에 앉아서 사리사욕을 탐하지는 않겠죠. 기분 좋다고 소고기만 굽어 먹지는 않겠죠 모든 사람들의 꿈인 ‘내가 먹고 살만하면 못사는 사람들도 돕고, 주위에 도울 수 있는 사람들 찾아서 평생 남들 위해 봉사하는 일을 하고 싶다’라는 꿈을 꼭 이루길 바랍니다. 저 자리는 대단한 권력은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의 책임.. 더보기
[오늘의 무료앱]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오늘의 무료앱]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신분과 시대를 뛰어넘은 조선 최대의 스캔들 [하루에 한 번 T스토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은 오늘(1월 14일)의 무료앱 입니다. 어는 시대이건 세간의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연애 이야기이다. 아마 조선시대에도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연애사건들은 존재했을 것이다. 오늘날 보다 더 유교적 가치가 높았던 시대이고, 신분제 사회다 보니 지금 우리보다 사랑을 이루기 위해 많은 역경을 이겨내지 않았을까? 오프라인으로 찾아보니 정가는 13,000원인데 YES24에서 6,500원. 그리고 교보문고는 eBook으로 6,5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택배비가 부담이 되면 YES24에서 한 권을 더 구입하여 만원이 넘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이 참에 보.. 더보기
나의 이름엔 쓰면 안 되는 한자는 없는가? 이름에 쓰면 안 되는 한자 나의 아내의 이름은 참 예쁘다. 이름 안에 옛날부터 중요하게 여기는 보석이 들어가있다. 그런데 그 이름은 너무나 안 좋다고 한다. 그래서 개명하고 싶다고 얼마 전부터 이야기를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름 안에 온갖 아름다운 것 중요한 것이 다 들어가있으니 왠지 이상하다고… 그렇게 해서 찾아보니 사람의 이름에 쓰면 안 되는 한자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름에 그 뜻이 좋다고 하여 막 쓰면 되는 것도 아닌 모양이다. 평생 불리게 될 이름인데, 괜히 안 좋은 한자를 쓰게 되어 기분 찜찜하게 살아가느니 개명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다. 하지만 쓰지 말아야 할 한자가 있는 것이지, 쓰지 말아야 할 한글이 있는 것은 아니니 음은 그대로 두고 뜻만 바꾸는 건 어떨까? 아래는 이래저래 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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