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마도는 한국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주장하자는 말이 아니다! 대마도는 역사적으로 진짜 우리 땅 이다! 와 가 줄기차게 주장해 온 ‘대마도는 우리땅’ 구호에 이른바 주류 언론에서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단순한 수구 여론의 ‘감정적 주장’이 아니라 실제 합리적인 근거가 있고 역사적 고증이 있다는 측면이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의 간판 인터뷰어 최보식 기자는 현역 군인 김상훈 대령과의 만남을 통해 그가 주장하는 대마도 영유권의 역사적 증거를 세세히 보도했다. 신문 역시 17일자 A36면 전면을 할애, “백두산은 머리, 대관령은 척추, 영남 대마와 호남 탐라(제주)를 양 발로”라는 제목으로 배치했다. 특히 이 기사는 이날 온종일 조선닷컴(인터넷판) 톱기사를 차지하는 등 세간의 관심을 흠뻑 받았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