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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들

대마도는 한국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주장하자는 말이 아니다! 대마도는 역사적으로 진짜 우리 땅 이다!







<뉴데일리>와 <이승만연구소>가 줄기차게 주장해 온 ‘대마도는 우리땅’ 구호에 이른바 주류 언론에서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단순한 수구 여론의 ‘감정적 주장’이 아니라 실제 합리적인 근거가 있고 역사적 고증이 있다는 측면이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조선일보>의 간판 인터뷰어 최보식 기자는 현역 군인 김상훈 대령과의 만남을 통해 그가 주장하는 대마도 영유권의 역사적 증거를 세세히 보도했다.

신문 역시 17일자 A36면 전면을 할애, “백두산은 머리, 대관령은 척추, 영남 대마와 호남 탐라(제주)를 양 발로”라는 제목으로 배치했다.

특히 이 기사는 이날 온종일 조선닷컴(인터넷판) 톱기사를 차지하는 등 세간의 관심을 흠뻑 받았다.


그동안 <뉴데일리>는 지난 2009년 재창간과 2011년 부속기관 <이승만연구소> 설립 이후 끊임없이 이 문제를 제기해왔다.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 불과 사흘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본에 대마도 반환을 요구한 의의와 이유를 시작으로 역사적 증거, 해당 지역 주민들의 고증을 세세히 보도해왔다.

<이승만연구소>는 특히 2011년 5월 3차 포럼에서 김상훈 대령을 초청, ‘대마도는 우리 땅’에 대한 자세한 고증과 역사적 자료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이 때 <뉴데일리>와 김 대령은 일본 막부가 미국과 영토분쟁에서 사용한 국제공인지도 <삼국접양지도>를 공개, 주요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지도는 일본인 하야시 시헤이(林子平, 1738~93)가 1832년 제작했고 이후 독일인 클라프로토(Klaproth)가 프랑스어로 번역한 것이다.

한일간 영토 경계를 나타내는 여러 가지 지도가 있지만, 일본이 미국과 영토 협상에 직접 사용한 바로 그 지도이기에 주장은 신빙성을 얻었다.






다음은 <뉴데일리>가 대마도 반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며 생산해낸 기사들이다.


① '대마도 반환' 이승만 요구, 김일성이 막다! (2012년 9월 3일)

- "조선 국토는 대마도-탐라를 양발로 삼는다""우리나라 지형은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으며, 백두산이 머리가 되고 태백산맥이 척추가 되며, 영남의 대마도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 1750년대 영조시대 제작한 해동지도에 기록된 말이다.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0607



② 대마도 영유권을 주장하라 (2012년 8월)
- 일본이 천만번을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이다. 일본 속담에 '거짓도 백번 우기면 진실이 된다' 라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속담이다. 진실은 백번, 천만번을 거짓이라 해도 진실이다.


③ 세종실록 “대마도는 우리 경상도 땅이다” (2011년 5월)
- “대마도라는 섬은 본시 계림(신라의 별칭으로 경상도를 가리킨다)에 속한 우리나라 땅이다. 이것은 문서에도 기록된 명백한 사실이다.” 조선 세종실록지난 11일 뉴데일리 이승만연구소가 주최한 제3차 이승만포럼에서 김상훈 대령이 “대마도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8888

④ “대마도는 한국 땅”에 언론들 관심 집중 (2011년 5월)
- 지난 11일 뉴데일리 이승만 연구소의 제3차 이승만 포럼에서 김상훈 대령(육사 군사훈련처장이 발표한 “대마도는 한국 영토”라는 주장에 대해 언론들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8674

⑤ “범국민 대마도 반환운동, 바로 하자” (2011년 5월)
- “범국민적인 대마도 반환운동이 필요하다.”대마도가 명백한 한국의 영토이고 이를 일본으로부터 돌려받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8598

⑥ 일, '대마도=조선땅' 국제공인 지도 은폐-조작 (2011년 5월)
-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이승만 대통령은 1948년 8월 18일과 1949년 1월 7일연두기자회견과 그해 연말 기자회견에서일본에 대마도 반환을 공식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우리 지식인 중 일제 식민지 역사교육을 거치지 않고 서양에서 서양 역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8518



⑦ 이승만 '대마도 반환'日에 수십차례 요구 (2011년 5월)
- 시간의 바퀴를 1948년 대한민국 건국 무대로 돌이키자. 이 해 8월 18일, 대한민국이 건국한 지 3일 뒤 이승만건국 대통령은 첫 기자회견을 연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8393

⑧ 대마도 여인들 "조선인 아이 낳기 소원" (2010년 6월)
-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이 10일 간행할 예정인 ’일본표해록’은 대마도가 조선 땅이라는 증언을 담은 몇 안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