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마이 라이프
지난주 공연이 있었다고 하는데..
부산에서도 공연해주기를 건의해 봅니다.
이 노래가 나온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다니. 대구 공연보면서 즐거워 했던것이 엇그제 같은데...
지금은 전국을 다니며 공연보는것 힘이드네..
만약 나의 딸래미가 더 크고 같은 음악을 공유할수 있을때까지 활동하신다면 그땐 다시 한번 찾아가는
열정이 있지 않을까?
10년전 대학 다닐때 네티앙에서 봄여름가을겨울 관련 홈페이지도 만들었던 기억이...
지금은 턴테이블도, CD플레이어, 카세트도 없으니 핸드폰에다 넣어서 잘 듣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장수영FC
010 913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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