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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독서

억울한일은 꼭 풀어줘야됩니다 내동생의 지인의 일이라고 합니다. 제 친구 정민지양은 2012.09.07 "부산좋은문화병원"에서 득남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망했습니다. 꽃다운 나이 만26세 작은체구 키153이였던 2012.09.03 재왕절개 수술을 받기로 했으나 과장이 휴가라며 출산일이 미루어 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며칠이 지나 제친구의 배안에 있던 애기는 옆으로 돌아눕게 되었고 자연분만조차 힘겨워 재왕절개를 해서 아이를 출산해야 된다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배위에 올라타서 배를 눌리고 일반인이 많이 맞아도 두번맞는다는 유도촉진제를 여섯번이나 투입을 했다고 합니다. 힘이 안들어간다고 말을했지만 병원장이 들어와 자연분만 가능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자연분만이 힘겨워 재왕절개를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더보기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안철수의 생각저자안철수 지음출판사김영사 | 2012-07-19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가슴 가장 깊숙한 곳에서 꺼내놓는 안철수의 생생한 육성과 내면 ... 역대 대통령중에 내가 가장 싫어했던 사람은 노무현 전대통령이다. 하지만 가장 인간적인 모습으로 좋아했던 대통령도 노무현 전태통령이다. 한마디로 머리나쁜 나는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것이다. 그것에 대한 결정은 대통령탄핵후 모습, 그리고 감성적 정치로 인해서 싫어하게 되었다 . 그래서 지금도 간간이 마눌님이랑 괜한 언쟁도 할때도 있었다. 이책을 접하게 된것은 요즘 언론에서 안철수, 안철수 하기에 그리고 그런 그가 책을 내었다기에 그리고 우연이 친구넘이 가지고 있기에 함 읽어보려고 한다. 이책에서 읽어본 부분은 딸랑 여는글이다. 그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