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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들

[준PS 4차전] 손아섭 어제의 빚은 꼭 갚고야 말꺼야!!

준플에이오프 3차전 미친 존재감 오재원 참 열심이 잘한다.

승리의 세러머니 내가 오늘 갑이야…

준플레이오프 4차전 안타치고 나간 손아섭 과연 오재원에게 무엇이라 했을까?

그리고 준플레이오프 4차전 8회말 극전이 동점

손아섭은 어제 오재원의 세러머니가 마음에 걸렸는지

두산벤치를 보고 과도한 세러머니를 하고있다.

 

난 꼴빠이고, 프로라면 저런모습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마 오재원도 팀은 졌지만, 저 모습에 웃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