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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들

변우민 아내 공개, 20살 연하 아내 '빛나는 미모' 배우 변우민이 20살 연하의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변우민이 20살 연하의 아내 김효진 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변우민은 아내에 대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세 연하의 아내"라고 소개하며 "아내가 임신 5개월하고도 2주차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변우민의 아내 김효진 씨는 환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연예인 못지않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날 변우민은 아내와 함께 초음파 검사를 한 뒤 "아기가 건강하단 얘길 들어 다행이다. 오늘은 아기 얼굴을 보고 싶다기보다 건강하단 소식을 듣고 싶었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변우민은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을 했을 때는 안 생기더니 아이가 .. 더보기
안철수 원장뒤에 과연...? 9월 6일 오후 인미협 사무실에서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 58회와 제 59회가 녹음되었다. 제 58회에는 안철수 저격수 황장수 소장이 전격 출연하여 MB의 포스코를 이용한 자원외교 사업에 안철수 원장이 어떻게 동원되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자세히 털어 놓았다. 황소장은 결론적으로 안철수 원장은 MB의 아바타이며 자원외교 비리의 선봉에 섰던 인물인데, 이런 사람이 대통령에 나온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안철수 원장이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면 될 일이지만,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변희재 인미협 대표는 중앙선관위에 안철수 원장이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상.. 더보기
구잘 귀화신청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 투르수노바가 곧 한국인이 됩니다.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처음 방송활동에 데뷔한 구잘은 이후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MBC '황금물고기' 등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우즈백 김태희’라고 불리는 구잘 귀화신청을이 화제가 되고있다. 17일 구잘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구잘이 지난 달 정식 귀화신청을 내고 최종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오래 거주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이 되기로 마음먹고 남몰래 준비해왔다"며 "드라마에서 한국어로 연기를 수월하게 할 정도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 귀화가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구잘은 최근들어 배우로 변신하게 되면서 국적 취득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올초부터 한국어 능력과 우리나라의 역사와 풍습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