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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들/연예

플레이 보이 모델 알리사 아세(Alyssa Arce) ‘비버 요트녀’ 과감하고 파격적인 화보

플레이 보이 모델 알리사 아세(Alyssa Arce) '비버 요트녀' 과감하고 파격적인 화보

 

플레이 보이 모델이며 '저스틴 비버 요트녀'로 화제를 모으는 알리사 아세(Alyssa Arce)의 인스타그램엔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1992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더틀비치에서 태어났고 2013년 7월 플레이보이 모델로 데뷔하여 현재 모델, Freesoul, Dreaver

 

 

알리사 아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사진을 올리고 있으며 한 번 들어가면 쉽게 빠져 나오기 힘들 정도의 매력적인 사진을 올려놓고 있다.

 

 

I'm a good girl with bad boy feelings.

 

 

'알리사 아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하다', '보일 듯 말 듯 야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알리사 아세는 수영복을 입거나 가슴골을 드러낸 사진도 있지만 누드사진을 많이 올려져 있다.

 

 

어찌 보면 미인은 아닌 것 같지만 그녀만의 자신감을 표현하고 당당한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왠지 꾸미기 좋아하는 우리의 여성들과는 많이 비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