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궁금한것들/연예

[연예뉴스] ‘마리테 미즈 서유리 레쉬가드입고 굴욕 뼈쉬가드?

[연예뉴스] '마리테 미즈 서유리 레쉬가드입고 굴욕 뼈쉬가드?

 

마리텔에 출현한 '성우'서유리의 밀착 레쉬가드를 입었다. 그런데 뱃살지적으로 울분을 토했다. ㅋㅋ

이날 방송은 차홍이 여름철 물놀이에서 여성들이 가장 즐겨입는 옷을 소개하면서 레쉬가드 차림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을 소개하는 것이었고 이에 서유리씨가 레쉬가드를 입고 등장을 하였다.

시청하던 누리꾼들은 뱃살을 지적하였고, 서유리는 '뱃살이 아니라 뼈'라고 이야기 하며 울컥출컥 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만들었다.

차호은 '제가 만져보니 정말 뼈다'라며 대한민국 99% 여자들이 만질 수 없는 갈비뼈라고 이야기 했다. ㅋㅋ

 

그런데 레쉬가드가 너무 물감 풀어놓은 듯하다. 레쉬가드라면 심플한 것이 참 예쁘던데

 

 

몸매에 자신이 있나 보다.

 

 

가슴은 더 자신이 있나 보다

 

 

얼굴도 자신이 있나 보다

 

 

그냥 해운대에 가면 더 멋진 몸매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