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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들/정치

2019년 6월 12일 밤마실 망미동 과정로 일대에 보도개선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냥 보도를 새로 까는것이 아니라 보행에 불편한점까지 개선되길 바란다. 왜 과정로엔 전신주가 보도 가운데 설치되어 있을까? 옆동네 연산동만 가도 보도도 넓고 전신주도 길복판엔 없다. 그리고 오늘은 생활쓰레기 수거하시는 노동자분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고 많이 걷지를 못하였지만 1시간정도의 수다는 걷는것 보다 훨씬 유익한 시간이였고 다음엔 집에서 시원한 물이라도 들고 나가야겠다. . . . #부산 #더불어민주당 #수영구 #장수영 #망미동 #구의원 #기초의원 #동네한바퀴 #밤거리 #밤마실 #산보 #만보걷기 #야간순찰 #소통 #참여 #변화 #기회 #도시재생 #수다 더보기
부산 수영구 망미2동 데이트 오늘은 수다쟁이 까부리이며 수영강의 냄새가 자기는 마음에 든다는 독특한 후각을 가진 작은애인과 산보를 하였다. 수다쟁이는 이거저거 자기가 궁금한것 자신의 생활 그리고 아빠에 대하여 물어보고 일일이 대답해주다보면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실상 잘 놀아주지 못함에 미안한 마음에 가끔 산보가자고 물어보면 흔쾌히 승낙해주는 작은애인이 너무 고맙다. 그리고 결국 너와 너의 친구들을 위하여 하는거야 . . . #부산 #더불어민주당 #수영구 #장수영 #망미동 #구의원 #기초의원 #동네한바퀴 #밤거리 #밤마실 #산보 #만보걷기 #야간순찰 #소통 #참여 #변화 #기회 #작은애인 #데이트 #수영강 #사람사는세상 #내일을위해 더보기
수영구 봉사활동 포장한지 6개월도 안되었는데 벌써 2번째 보수공사를 한다. 내가 전문가가 아니기에 문제재기만 하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사람다니기도 힘든 길, 차가 다니기에도 힘든 길을 보면 정말 우리나라가 선진국인가 생각이 들고 무단투기하는 분들을 봐도 그런생각이 든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편안 길, 안전한 길, 걷고싶은 길을 만들 기술력은 있고 대부분의 사람은 무단투기를 안하기에 조금 부족한 선진국은 아닐까싶다. 그리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잘하는 수영구 당원들에게 항상 고마움마음이 들고 그들이 있기에 내가 있다. . . . #부산 #더불어민주당 #수영구 #장수영 #망미동 #구의원 #기초의원 #동네한바퀴 #쓰레기 #보수 #무단투기 #도로포장 #부실 #수영구당원 #감사 더보기
노무현재단 시민학교 송영길의원 아름다운 도시 주민이 행복한 명품도시보다 훨씬 가슴뭉클하게 다가온다. 애국은 강요당하는것이 아니다. 그냥 가슴 뭉클하게 국가가 생각이 날때 애국심이 나오는것이다. 어제까진 낡고 오랜된 집을 보면서 젊게 변하는 모습을 보고 재미낫는데 오늘은 낡은집이 폐가가 되는 모습이 보여서 마음이 불편했다. . . . #부산 #더불어민주당 #수영구 #장수영 #망미동 #구의원 #기초의원 #동네한바퀴 #밤거리 #밤마실 #산보 #만보걷기 #야간순찰 #소통 #참여 #변화 #기회 #도시재생 #새로운100년 #노무현재단 #시민학교 #사상 #송영길 #독립운동 #교육 더보기
[대한민국이 묻는다] 문재인 북콘서트 IN 부산 [대한민국이 묻는다] 문재인 북콘서트 IN 부산 공연이란걸 보러간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한창때에는 그냥 기차에 몸을 실어 어디든 그냥 갔었는데지난 일요일 그러니 2017년 3월 5일 부산 백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북콘서트가로 인하여 이른 아침부터 문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공연 시작은 오후3시 하지만 난 11시에 공연장을 찾았다.온라인 예매는 15분만에 매진이 되었고, 12시부터 현장판매를 한다는 소리에 나름 빠른 시간에 갔지만 나보다 먼저 기다리는 분들도 계시고 자원봉사를 하는 분들도 계셨다.그런데 현장판매는 1인당 4매만 판매한다고 한다. 난 5장을 구매해야 하는데 참 난감해지는 순간이고 이른 시간부터 기다렸다고 떼를 써야 하나 고민을 했지만 그런 비상식적인 짓을.. 더보기
[정치비판] 필요 없는 소모에 힘들어지는 국민들……영남권 신공항 건설 백지화 [정치비판] 필요 없는 소모에 힘들어지는 국민들……영남권 신공항 건설 백지화 영남권을 뜨겁게 달궜던 영남권 신공항 건설은 백지화되고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 방안을 제시했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분명 이명박정부시절에도 한번 아주 핫하게 지역감정을 조장하며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의 신공항 건설이 시끌거렸는데 박근혜정부에서도 큰 이슈만 남고 별다른 결론 없이 그냥 백지화 되었다. 이명박 정부 때도 김해공항을 확장한다는 결론이 낫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행정이라 여겨진다. 왜~ 국민들이 서로의 지역을 비방하게 만드는가? 나의 기억이 맞는다면 대통령후보시절 박근혜후보는 부산지역에 와서는 가덕도에 신공항을 건설한다는 공약을 했고, 대구지역에 가서는 밀양에 신공항을 건설한다는 공약을 했던 것 같다. 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