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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크/보험소식

미래에셋생명, 건강종신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최현만)은 지난달 2일부터 판매하고 있는 ‘건강종신보험(무)1211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 상품이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사망보장을 연금으로 재구성하는 새로운 급부방식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2012.12.14~2013.03.13)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독창적인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선발이익 보호를 위해 경쟁사들이 일정기한동안 유사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독점적 판매권한을 말한다.
생명보험협회로부터 최근 1년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상품은 총 4개다. 이 중 미래에셋생명의 ‘연금받는 종신보험 인생은 교향악입니다’의 ‘은퇴연금전환특약’과 ‘건강종신보험(무)1211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 두 상품이 배타적 사용권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건강종신보험(무)1211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는 가입 후 보장이 확정되어버리는 종전의 보험개념과는 달리 경제활동기에는 ‘건강 및 사망보장’을 받다가 은퇴 후에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건강 및 연금보장’으로 보장을 재구성할 수 있는 상품으로 100세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라이프 리밸런싱(Life-Rebalancing) 옵션’을 활용해 보장을 재구성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경제활동기에는 사망과 건강을 충실히 보장받고 은퇴이후에는 ‘라이프 리밸런싱(Life-Rebalancing) 옵션’을 사용해 진단자금은 남겨두고 사망보장만 연금으로 전환하여 생활비, 건강진단자금 등으로 생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선지급형 종신보험으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시 최고 보험가입금액의 100%까지 선지급한다. 아울러 기존 CI보험이 갖고 있던 복잡한 상품내용 및 지급조건을 개선해 중대한 질병이 아닌 3대 질병을 주보험에서 보장한다.

이 외에도 기존 CI보험의 중대한 질병, 수술 등은 특약으로 추가설계가 가능하며 두 번째 암보장을 비롯해 재해사고, 각종 수술, 입원, 실손의료비 보장 등 다양한 특약을 설계해 고객의 성향에 따라 맞춤설계가 가능하다. 또 100세 시대에 맞게 입원, 수술, 치매 및 장기간병상태(LTC)를 종신토록 보장해 노후치료비에 대한 보장을 한층 강화해 설계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장수영FC

010 9137 0235

stangenz@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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