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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독서

사랑을 말하는 것이 죄일지라도 나는 고백하리라. -테렌티우스

우리는 수없이 많은 거짓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아마 살아가는 방법이 거짓일지도 모른다. 현대는 삶의 방식이라면서 다양한 거짓된 행동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범주를 넘어가지 못하게 법이라는것을 만들고 순수한 인간의 행동을 거짓으로 제약하고 다시 법으로 제약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원례의 모습을 망각하고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더 늦기전에 내가 가장 순수할때의 외침을 찾고 큰소리로 외쳐라 당신 내면의 진실을 포장하지 말고 그저 외쳐라 그것이 당신이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외치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당신을 사랑하십니까?

추천 도서 : 테렌티우스희곡선

추천 서점 : 영광도서

책소개

고대 로마 초기의 희극 작가인 테렌티우스의 희곡집. 그의 작품의 특성은 줄거리에 있다기보다는 뛰어난 성격 묘사나 감정 표현에 있다고 할수 있다. 작품 <형제>나 <포르미오>는 그리스 신희극에서 볼수 있는 것처럼 사랑에 고민하는 젊은이나 순정의 처녀, 엄한 아버지와 방탕한 아등, 매춘부, 교활하고 충실한 노예들을 등장시켜 당시의 생활상을 잘 반영시켜주고 있다.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테렌티우스

B.C.195?~159 의 고대 로마의 희극 작가로서 카르타고에서 태어나 노예로서 로마에 팔려왔으나 주인에게 재능을 인정받아 노예 신분에서 해방됐다.
그의 작품은 모두 그리스극의 자유로운 번안인데, 동세대의 로마 작가들에 비해 월등히 독자성이 풍부하다. 잘 다듬어진 문체는 추종을 불허하며, 내용과 주제가 우아하고 인도주의적인 점과 잘 조화되고 있다.
현존하는 그의 저서로는 <안드로스의 여인> 외 5여편이 있다. [
도서11번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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